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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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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9.18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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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수상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17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은 잠재력 있는 국내 바이오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올해 한국바이오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업계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프로젝트의 가능성과 개발 계획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종근당은 현재 전임상 시험중인 항암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의 우수한 약효와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 시장성 및 과학적 우수성, 생산 공정 컨설팅으로 인한 예상 시너지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첫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종근당은 GE 패스트트랙 센터의 생산 공정 컨설팅과 기술 지원, GE헬스케어의 배양 및 정제관련 제품 등 CKD-702 개발과 관련한 7억 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CKD-702는 고형암 성장과 증식에 필수적인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hepatocyte growth factor receptor, c-Met)와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를 동시에 저해하는 항암이중항체다. 각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 신호를 차단하고 수용체의 수를 감소시켜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전의 바이오 신약이다. 기존 항암제의 내성 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지원과제로 선정되며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표적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비소세포폐암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항암효과를 나타냈으며 두 개의 수용체를 통해 발현하는 다양한 암세포에도 항암효과를 보여 향후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CKD-702의 혁신성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부상으로 지원되는 공정 컨설팅과 기술 등을 통해 CKD-702의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현재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CKD-11101의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품목 허가를 신청했으며,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1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에는 미국 글로벌 제약회사의 일본법인과 CKD-11101의 완제품 수출을 포함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 FDA 최종 실사 보고서 수령
셀트리온은 17일 미국 FDA 재실사 결과 cGMP 공정이 이상 없음을 확인한 ‘최종 실사 보고서’를 수령, 워닝 레터 관련 이슈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FDA는 지난 2017년 5월 정기 실사 후 추가 보완 요구 사항을 담은 Form 483 및 워닝 레터를 발행한 바 있으며, 2018년 7월 재실사를 통해 지적 사항이 개선되었는지 확인했다. FDA가 추가 실사 후 발행한 이번 보고서에는 셀트리온이 cGMP 요건을 만족시키며, 업체 스스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등급으로 변경돼 있어, 셀트리온이 FDA의 개선 요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행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와 함께 연내 FDA 판매 허가를 예상하는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개발명: CT-P10)’,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개발명: CT-P6)’의 심사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FDA가 발행한 최종 실사 보고서의 내용으로 일각에서 제기됐던 cGMP 공정 관련 이슈가 종결됐다고 판단한다”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cGMP 규정 준수로 바이오의약품 품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FDA는 셀트리온의 트룩시마 미국 판매 허가 결정을 위한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 Oncologic Drugs Advisory Committee)를 오는 10월 10일(미국 현지 시간) 개최한다고 발표해 트룩시마 연내 허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0대 이상 76% “치매 발생 걱정해본 적 있어”
한독(회장 김영진)의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수버네이드’가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40대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치매에 대해 본인 또는 부모님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치매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40대 이상 성인 남녀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발생에 대해 걱정을 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10명 중 7명(76.3%)이 ‘그렇다’고 답했다. 언제 치매에 걸릴까 걱정을 했냐는 질문에 65.7%는 ‘물건을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가장 많았으며 ‘사려고 했던 물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때(34.3%)’, ‘가스 불이나 전깃불 끄는 것을 깜빡 할 때(34.2%)’가 뒤를 이었다. 기타 응답으로는 ‘주변에 치매에 걸린 분을 봤을 때’ 등 주변 환경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본인의 치매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과반수 이상인 51.1%가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중 67.3%는 ‘아직 치매를 걱정할 나이는 아닌 것 같아서’라고 답했으며, 13.1%는 ‘알려진 치매 예방 방법은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아서’, 12.3%는 ‘치매는 피할 수 없는 노화 현상이기 때문에’라고 답하기도 했다. 특히 치매 예방을 위해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 60대 이상 응답자 86명 중 51.1%는 ‘아직 치매를 걱정할 나이가 아닌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는 ‘규칙적인 운동(33.6%)’,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섭취(19.3%)’ 순으로 꼽혔다. 치매 예방을 위해 특별한 식품을 섭취한다고 답한 193명 중 78.8%가 ‘견과류’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오메가3(63.7%)’, ‘비타민(63.2%)’가 뒤를 이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고 답한 670명 중 29.1%만 부모님의 치매를 의심해 본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부모님의 치매를 의심한 상황을 질문한 결과 ‘물건을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할 때(51.3%)’, ‘며칠 전에 한 약속을 기억하지 못할 때(34.9%)’, ‘가스 불이나 전깃불 끄는 것을 깜빡 할 때(33.3%)’ 순으로 답했다. 기타 응답으로는 ‘했던 말을 반복 할 때’, ‘물건이 없어진다고 의심할 때’, ‘현관 비밀번호를 잃어버릴 때’라 답한 응답자도 있었다.

부모님의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의 기억력이 저하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한다’는 답변이 33.4%로 가장 많았으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또는 건강식품을 구입’해 드린다(24.8%), 정기적으로 병원 검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린다(24%)가 뒤를 이었다.

부모님의 치매 예방을 위해 구입하는 특별한 식품으로는 ‘오메가3’가 63.9%로 가장 많았고 견과류(60.2%), 비타민(53.6%), 홍삼(49.4%)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응답자의 35.1%는 부모님의 치매 예방을 위해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52.8%가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지 않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으며, ‘치매는 피할 수 없는 노화 현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4.9%, ‘알려진 치매 예방 방법이 큰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라 답한 응답자가 12.8%가 됐다.


◇동아제약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 발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상쾌하고 강력한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을 발매했다.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은 ‘후레시 라임 블라스트’와 ‘스피아 민트 블라스트’ 총 2종으로 치태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 등이 함유됐다.

특히 가그린 치약은 트리클로산, 파라벤, 타르색소,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7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임향과 민트향을 더해 사용 후 입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불소 어린이 가그린 치약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 발매로 가그린이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구축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며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이 소비자들의 만족을 더욱더 높이고 구강 건강에 도움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의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발매한 구강청결제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타르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소비자의 편의에 맞춘 ‘가그린 일회용 스틱형’, 선호에 맞춘 ‘가그린 라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KDRA ‘의약품 해외 인허가 Documentation’ 심화과정 개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오는 19~20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제3강의실에서 ‘의약품 해외 인허가(RA) Documentation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제약기업과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전략기획, 인허가, 마케팅·사업개발 분야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총 5명의 현업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연구/개발/허가담당 임직원들이 필수적으로 인지해야 할 인허가 전략수립 방법과 신약 등 의약품 허가등록을 위한 임상 프로토콜 작성법, 임상관리 기법 등을 설명하고 CTD에 따른 Documentation 작성 사례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약 IND/NDA 신청 사례에 대해 다루는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제약산업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미 가시적인 많은 연구성과들이 창출되고 있으나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면 투입된 시간과 비용에 비해 그 실용화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는 허가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부족과 개발전략의 부재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사례 중심으로 진행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허가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등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무료(교재/중식 등)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 마감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바리셀라’ 출시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가 자체 기술로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의 국가출하승인을 완료, 국내 병·의원으로 공급을 시작한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감염돼 발병하는 전염성 질환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수두 감염자는2016년 5만4060명에서 2017년 8만92명으로 48.2% 증가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수두백신은 2005년부터 생후 만12~1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가무료예방접종(NIP)이 시행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스카이바리셀라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국내외 19개 임상기관에서 시행한 다국가 임상3상을 통해 높은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최첨단 백신생산시설인 안동 L HOUSE에서 생산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공장인 안동 L HOUSE에선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해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스카이바리셀라 출시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 진출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신규 TV-CF 방영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차려 드리는 딸의 모습을 그린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 가족들의 잇몸부터 챙겨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영상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왜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를까요?”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딸이 맛있는 음식 앞에서 엄마를 떠올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딸의 음식을 맛보며 맛있다고 말하는 엄마의 표정과 함께 “맛있는 음식 마음껏 드시라고, 잇몸부터 챙겨주세요”라는 멘트로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특히 신규 CF는 정서적인 면을 강조해 감동을 전달함과 동시에 제품의 필요성 또한 스토리 안에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인사돌의 대표 모델인 최불암 씨의 “건강한 잇몸으로 맛있게~인사돌플러스”라는 마지막 멘트가 신뢰감을 더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40대 이상이 가장 많이 병의원을 찾는 질환 2위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일 정도로 중년 이후 잇몸병을 경험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진다”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음식 섭취가 중요한 만큼 부모님의 잇몸건강을 강조하는 TV CF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오는 20일 개막

휴온스가 주최하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 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오는 20~23일 충남 태안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한국프로골프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로암 방식의 정규 대회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인기리에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국내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해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가지고 있는 132명의 프로와 60명의 셀러브리티(연예인,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리더 등)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처음 시도되는 대회인 만큼, 색다른 경기 운영 방식 을 통해 국내 골프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 2라운드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32명이 플레이를 펼치고, 2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 4라운드에 진출해 셀러브리티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를 이어가며, ‘우승자’와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두 영웅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영원한 국민 타자’ 이승엽을 비롯해, ‘농구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한국 체조의 살아있는 전설’ 여홍철 등 전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참가자로 나서, 타 종목 스포츠 스타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다. 또, 이재룡, 이정진, 류시원, 오지호 등 유명 연예인과 각계 오피니언 리더도 참가해 경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는 경쟁이 전부가 아닌, 골프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기부를 통해 사회적 의미를 더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상금을 수령하는 프로 선수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선수와 셀러브리티로 구성된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상금 역시 전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과 셀러브리티의 애장품 경매도 진행, 전체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발전과 도약에 휴온스가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과 셀러브리티가 펼치는 최고의 플레이와 감동, 즐거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실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제3회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이하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실시한다.

한국화이자제약 PEH 사업부가 주최하는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 및 플랫폼 바탕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하여 보다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정된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인터뷰 심사 이후 아이디어의 성격에 적합한 자문위원을 각 팀에 배치해 최종 심사 전까지 심도 깊은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하는 워크샵 형태의 ‘아이디어 너쳐링 세션(Idea Nurturing Session)’도 운영된다.

자문위원단은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업에 적극적이며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자들로 구성됐다.

임팩트 투자자와 벤처투자자들은 내년 초 예정되어 있는 공모전 시상식에도 참석해, 수상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 주제는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년층을 비롯해 중년의 만성질환 직장인, 폐경기 여성 등 고령화 시대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웃들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디지털과 결합해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면 된다.

이는 한국화이자제약이 건강하게 나이 드는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 중인 사회공헌 활동 ‘헬시 에이징 캠페인’과 연계되어 있다.

일반인을 비롯해 재학 및 휴학 중인 대학(원)생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www.pfizer.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공모전 이메일(pehdoi3@pfizer.com)로 오는 10월 31일(수)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혁신성(40%)과 사회적 기여도(30%), 시행 가능성(30%)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서류 심사와 1차 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팀은 최종심사에 앞서 아이디어 너쳐링 세션을 통해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는다.

시상은 ▲대상 1팀(1,000만원), ▲금상 1팀(500만원), ▲은상 1팀(300만원), ▲동상 2팀(100만원)으로 최종 5팀이 선정되며, 대학(원)생에게는 한국화이자제약 하계 인턴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3회째 진행하게 됐다”며 “가속화되는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헬스케어 문제에 적극 대응하며,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접수기간 동안 공모전에 관련한 문의사항을 취합해, 10월 둘째 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에 대한 문의 및 상세 설명은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https://www.pfizer.co.kr/ko/node/3086) 및 카카오톡 (ID: PEH디지털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베링거, 오페브 관련 장기 임상 데이터 발표
베링거인겔하임은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환자에서 오페브(성분명 닌테다닙)의 장기간 안전성, 효능 및 내약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INPULSIS-ON 임상연구의 결과가 지난 15일 란셋 호흡기 의학 저널(Lancet Respiratory Medicin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INPULSIS-ON 임상연구의 결과는 닌테다닙의 특발성폐섬유증 진행 지연 효과가 4년 이상 지속됨을 보여줬으며, 용량 조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 있어서도 닌테다닙의 장기간의 효능이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공개 연장연구인 INPULSIS-ON 임상연구의 결과는 두 개의 제3상 INPULSIS 임상연구의 결과와 일관됐고, 닌테다닙의 지속적인 치료(최대 68개월)는 관리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

INPULSIS-ON 임상연구는 닌테다닙 치료를 받은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의 대규모 코호트를 특징으로 하며, INPULSIS-ON 임상연구의 결과는 닌테다닙이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들에게 장기간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음에 대한 또 하나의 근거를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지속적이고 비가역적인 폐기능 악화와 호흡곤란 등을 초래하는 폐의 진행성 흉터를 유발하는 특발성폐섬유증은 희귀질환이자 환자를 쇠약하게 하는 치명적인 폐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0만명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특발성폐섬유증이 진행될수록 폐기능은 점진적이고 비가역적으로 악화된다.

총 734명의 환자들이 포함된 INPULSIS-ON 임상연구에서 폐기능에 대한 기술적 효능 평가(descriptive efficacy assessment) 결과, 192주간에 걸친 강제호기량(forced vital capacity, FVC)의 연간 감소율은 -135.1 mL/year 였다.

이러한 결과는 INPULSIS 임상연구에서 닌테다닙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연간 강제호기량 감소율(-113.6 mL/year)과도 일관됐다.

또한, 임상연구 결과, 위약 치료를 받은 특발성폐섬유증이면서 기저 시점에서 경증 또는 중등증 폐 기능 장애 환자들의 1년 동안의 강제호기량 감소량은 약 200mL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제호기량의 연간 감소율은 연령, 인종, INPULSIS-ON 임상연구 시작 시점에서의 강제호기량의 정상예측치 대비 비율과 관계 없이 일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NPULSIS-ON 임상연구에서 급성악화의 발생률은 INPULSIS 임상연구에서 닌테다닙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의 급성악화 발생률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닌테다닙의 급성악화 위험 감소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급성악화는 호흡기 기능의 갑작스러운 악화로, 많은 경우 발생 원인이 불분명하며, 질환의 경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종종 수 개월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

INPULSIS 임상연구 및 TOMORROW 임상연구와 마찬가지로 INPULSIS-ON 임상연구에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설사였으며, 이로 인해 INPULSIS-ON 임상연구 기간 중 닌테다닙 치료를 지속한 환자의 4.7%, 닌테다닙 치료를 개시한 환자의 10.2%에서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INPULSIS-ON 임상연구에서 닌테다닙 치료를 지속하거나 닌테다닙 치료를 개시한 환자들로부터 수집된 심혈관(심장마비 또는 뇌졸중과 같은 주요 심장 및 혈관 이상 반응) 및 출혈의 노출 보정(exposure-adjusted) 발생률은 INPULSIS 임상연구에서 위약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관찰된 발생률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닌테다닙이 미국에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출시된 후 첫 해에 수집된 시판 후 조사(post-marketing surveillance, PMS) 데이터와도 일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INPULSIS-ON 임상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프랑스 파리7대학(디드로 대학) 의과대학 호흡기학과 교수이자 프랑스 비샤병원 희귀폐질환 및 호흡기내과 과장인 브루노 크레스타니(Bruno Crestani) 교수는 “INPULSIS-ON 임상연구의 결과는 닌테다닙이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들에게 장기간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며 “특발성폐섬유증은 장기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4년 이상의 장기적인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가 중요하며, INPULSIS-ON 임상연구의 결과를 통해 의료진들은 환자들에게 닌테다닙의 혜택을 장기간에 걸쳐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호흡기 치료제 부문 책임자 수잔 스토와서(Susanne Stowasser) 박사는 “INPULSIS-ON 임상연구의 결과는 특발성폐섬유증에 있어 오페브의 장기간의 안전성 및 효능에 대한 가치 있는 시사점과 함께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들의 삶에 있어 오페브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를 제공한다”며 “특발성폐섬유증과 같은 진행성 폐 섬유화 질환들은 환자들의 삶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러한 환자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치료제를 연구하고 시장에 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홈타민컵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 개최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후원하는 ‘제14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가 지난 15~16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시에서 개최됐다.

홈타민컵 축제는 중국 내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 이야기, 글짓기, 피아노 4개 부문에서 우리말과 글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조선족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한민족의 얼을 심어주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 행사는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꿈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국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15일 하얼빈 사범대 음악홀 및 흑룡강조선어방송국에서 개막식과 본선이 열렸다. 중국 전역에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64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와 유나이티드갤러리 강예나 대표를 비롯해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 이문익 부주임,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 최학주 중국 조선족 소년아동음악회 회장, 화춘옥 랴오닝성오페라단 교수 등 양국 내빈들과 조선족 학부모, 교사, 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후손을 위한 감사장과 격려금 전달식이 열렸다. 유동하 의사의 후손 리림 씨를 대신해 참석한 김경애, 이상예 씨와 마하도 의사의 후손 마홍매, 로미향 씨가 각 후손 대표로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받았다.

마하도 의사의 후손 로미향 씨는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앞장서서 싸우신 조상님을 평소 존경해왔다”며 “잊혀가는 선조들의 노고를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홍매 씨는 동포들에게 하고 말이 있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조선족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많은데, 일부의 잘못 때문에 나쁜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덕영 이사장을 대신해 개회 인사를 전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정과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에 2002년에 시작한 축제가 이제는 조선족 최대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학생들에게 “조국인 중국과 고국인 한국 모두를 사랑해주길 바라고, 장차 세계무대에서 두 문화를 바탕으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글짓기는 ‘비 오는 날’, ‘여름방학에 생긴 일’, ‘부모님 생일’, ‘친구에게’를 주제로 600~1000자 내외로 작문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야기는 산문·동화 등을 5분 이내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노래 부문 참가자들은 한국의 가곡이나 동요 또는 조선족 민요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고, 피아노 부문 참석자들은 원곡에 충실한 클래식 곡을 연주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이나 정장을 차려 입고 나와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였다.

행사 중간에는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행복을 주는 사람’, ‘난설헌 아리랑’, ‘넬라 판타지아’, ‘아리랑’, ‘민요 메들리’ 등 가곡·가요·조선족 민요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은 조선족 여중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06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창단했으며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한국의 국제문화예술교육원 원장이자 바리톤 장병혁 씨의 지휘와 소프라노 윤장미 씨의 협연을 통해 한중 양국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16일에는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각 부문의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렸다. 글짓기 부문에서 ‘여름방학에 생긴 일’을 주제로 작문한 김연정 학생(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조선족초등학교)이 대상을, 이야기 부문에서는 욕심쟁이 노인이 젊어지는 샘물을 너무 많이 마셔 아기가 됐다는 ‘젊어지는 샘물’ 이야기를 구연동화로 소개한 남윤지 학생(지린성 옌지시 신흥초등학교)이 대상을 수상했다. 동요 ‘신나는 윷놀이’를 율동과 함께 불러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김의연 학생(옌지시 중앙초등학교)과 쇼팽의 ‘스케르초 1번’을 원곡에 충실하게 연주한 정라영 학생(지린성 옌볜대부속 예술학교)은 각각 노래자랑과 피아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글짓기 부문 금상을 수상한 김연정 학생은 “매일 일기를 쓰고 꾸준히 독서를 한 게 글짓기에 도움이 됐다”면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상을 주셨다 생각하고 겸손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야기 부문 대상을 받은 남윤지 학생은 “1년 동안 선생님과 열심히 연습했는데, 오늘 수상을 해서 무척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긴 이야기를 준비해서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시상식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조선족 중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은 “조선족 동포들은 민족의 얼을 지켜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가 학생들 인생의 추억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인재를 배출하는 산실이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랜 시간동안 대회를 위해 단독 후원해준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 이사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수상자들이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홈타민컵의 참가 열기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대회 준비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의 말과 글을 공부하며 한국인의 얼과 문화를 계승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02년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단독으로 후원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삼진제약, 게보린 정 패키지 변경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의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의 패키지가 변경된다.

이번 패키지 변경은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일반의약품 표시기재 사항 개선을 반영해 이뤄졌다. 먼저 게보린 정의 성분 및 효능, 용법과 주의사항을 케이스 후면에 보기 쉽게 기재해 소비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또 케이스의 크기를 키우고, 표기된 활자크기를 기존 활자보다 확대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시각 장애인의 제품명 식별을 위한 점자도 추가된다. 케이스 정면 로고에 점자를 적용해 시각 장애인이 점자표기를 확인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블리스터의 크기 확대로 정제의 개봉 편의성도 향상됐다. 삼진제약은 작년 11월 게보린 정의 PTP 포장을 필 오프(Peel-off, 껍질을 벗겨 개봉하는 방식) 타입에서 하드 푸시스루(Hard, Push-Through, 집중적으로 힘을 가해 개봉하는 방식) 타입으로 변경한 바 있다.

두 포장 방법 모두 어린이 안전용기 포장으로, 하드 푸시스루 방식의 장점을 살려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블리스터의 면적을 넓혀, 소비자가 기존 PTP 포장보다 힘을 가하기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변경된 ‘게보린 정’은 9월 중순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게보린 정’의 패키지 변경이 이뤄졌다”며 “한국인의 두통약이라는 브랜드 파워에 걸맞게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동제약,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실시
경동제약이 지난 15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20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전달식을 마친 후, 경동제약 임직원 봉사단 ‘경동더.함’ 봉사단원들과 함께 선물세트 포장 및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말벗이 돼 드리고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어 경동제약은 9월 18일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악구 거주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추석 잔칫상을 차려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 250명의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을 초청해 갈비 등 보양식을 특식으로 제공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는 15일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본사가 위치한 관악구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기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더욱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동제약은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광약품, 활성비타민 보강 ‘메가바이액티브정’ 출시

부광약품은 활성비타민이 보강된 메가바이액티브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가바이액티브정은 비타민B군 10종에 활성비타민을 보강했으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감마오리자놀 성분을 함유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다.

활성비타민은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킨 비타민으로,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메가바이액티브정의 활성비타민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고함량(100mg)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B2(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비타민B6(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 비타민B12(히드록소코발라민아세트산염)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메가바이액티브정은 활성비타민 외에도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C와 E, 미네랄 성분인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감마오리자놀을 함유하고 있다. 메가바이액티브정을 하루 1정 복용함으로써, 육체피로, 체력저하, 눈의피로, 구내염, 피부염,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메가바이액티브정은 하루 1정 간편한 복용으로, 피로회복과 영양공급에 도움이 된다”며 “비타민B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소비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메가바이액티브의 출시를 통해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바이’ 브랜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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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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