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불우 주민 대상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된 이번 투약봉사에는 시민 220여명이 건강상담 및 조제약, 파스 및 피부연고와 같은 의약품을 투약 받았다.
약사회측은 “매달 시행하고 있는 강동구민 한마음 봉사의 날에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 뿐 아니라 한ㆍ양방, 이ㆍ미용, 안과 진료처방, 점심대접, 무료진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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