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라톤 대회에 구충제 및 드링크 제공
인천 남동구분회(분회장 조상일)는 25일 2천5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건강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구충제와 레모나 드링크를 무료로 나눠주며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계재덕 남동구보건소장을 비롯해 직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윤태진 구청장이 남동구약사회 부스를 방문해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조상일 분회장을 비롯해 이상국 부회장, 최선경 총무, 김균 정보통신이사, 최윤정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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