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연 지부장 주선하에 인천지부 남동구분회(분회장 조상일)와 연수구분회(분회장 유상현)가 남인천세무서 김영일 서장 및 각 과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관계자는 “이날 새로 부임한 김 서장과 과장을 포함해 6명이 참석했으며 간편장부 사용, 약대6년제의 필요성, 의약분업의 문제점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한편 약사회는 김사연 지부장을 비롯해 남동구분회 조상일 회장, 이상국 부회장, 최선경 총무, 연수구 유상현 분회장, 강근형 총무가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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