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오는 26일부터 반품사업을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시도협도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시도협은 시약과 반품을 원할히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에 진행되는 경동, 신풍, 태준, 유영, 동광, 삼천당, 한림, 참, 건일제약 등 6개 제약사 반품에 회원사의 협조를 당부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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