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해 13일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미숙, 위원장 정희선)는 중랑구 신내동 사랑의집(원장 박영해)과 중랑구 우체국을 방문했다.사랑의집에는 다과 및 겨울 난방비(600.000원)와 우체국에는 부광선물셋트 90개(900.000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자 부회장이 동행해 자리를 빛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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