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약사회(회장 김상옥)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박종효, 위원장 안미나)는 13일 극빈가정 5가구에 생활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여약사위는 일반 회원과의 공조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극빈가정 선정은 일반 회원과 구생당약국, 온누리영광약국, 온누리보람약국, 건강과 행복이 열리는 약국, 수락100세약국의 추천으로 선정됐다.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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