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지난 12일에 실시한 KGSP적격 지정 서류심사에 정원약품 등 3개사가 통과됐다. 나머지 4개사는 보완조치가 내려졌다.

이날 통과업소는 ▲정원약품(대표 김정호), ▲글로벌메디칼(대표 도명구), ▲메디넥스팜(대표 조찬휘) 등이다.

서류미비 등으로 보완지시 받은 업소는 ▲송림메디칼(대표 신현술), ▲호일메디칼(대표 김용흥), ▲셀파마(대표 전병수), ▲글로벌엠케이(대표 여규용) 등 4군데 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