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납품 비리 관련 조사대상자는 모두 1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개성약품 등 7개 도매상 대표와 조만진 전 이사장 등 5명이 조사 대상이다.병원에서는 조 전 이사장 외에 대전병원장이며 진료부장인 심재익씨, 의료이사 이창희씨, 서울약제부장 류재곤씨, 약무부장 김미정 약사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결과는 추석이전에 매듭 짓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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