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매년 무의탁 환우를 위해 마련하는 사랑의 음악회로 모아진 성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천여만원을 모아 노숙자 5백여명에게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백종희 대표는 "많은 약업인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에는 ▲위드 ▲조수아 ▲님궁송옥 ▲소리엘 ▶에이멘 ▲멘토 ▲이정림(복음가수) ▲축복의사람 ▲호산나율동팀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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