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납품 비리와 관련된 개성약품 등 6개 도매상 직원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 검찰은 서류조사 보강작업을 마치고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관련자 들을 소환할 것" 이라고 말했다. 관련 도매상 사장은 " 거래 관계에 있는 서류를 팩스로 보냈다" 며 " 다음 차례를 담담하게 기다리고 있다" 고 한숨을 쉬었다.다른 도매 관계자도 " 벌금 등으로 쉽게 끝날 사안이 아니다" 고 답답해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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