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는 한국문인협회 수필가이기도 한 김사연 지부장이 지난달 마약퇴치인천본부가 주최한 2005년도 마약퇴치 글짓기 행사에 작품 심사를 했다고 전했다.글짓기 응모작은 총 200여 편이었으며, 이중 작품성과 학술적인 면에서 예선을 통과한 65편은 심사를 거쳐 인천구치소 미결수를 비롯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작품이 대상, 마그미상과 최우수상, 장려, 가작, 입선 순으로 선발됐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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