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김경옥 회장이 현재 진행중인 도약 회관 건립 기금 모금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회장은 최근 발행된 봄 여름 통권호인 '청낭' 제 3호에 실린 권두언을 통해 "회원의 정성어린 기금을 부탁 하면서 벽돌 한장 한장 쌓는 다는 심정으로 단 몇 만원이라도 스스로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