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서울시지부(회장 황치엽)는 오늘 29일(월) 오후 6시 여의도 63빌딩 4층 루프가든 들국화룸에서 '2005년도 제1차 총무위원회(회장 성용우)'를 연다.참석 대상 도매상 사장들은 다음과 같다.▲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 ▲건화약품(대표 허경훈) ▲서원약품(대표 고창업) ▲세신약품(대표 이경희) ▲신영약품(대표 김정우) ▲서창약품(대표 정춘근) ▲우남약품(대표 곽수종) ▲진웅약품(대표 이양재) 등 8명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헝루이-카일레라, 비만 치료제 3상서 체중 18% 감소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약사사회, 창고형 약국 난립 우려에 대한약사회 책임론 확산 아스트라제네카, 고혈압 신약 후보 임상 3상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