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최근 서울시약사의 반품사업에 적극 협력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약은 23일 24개 분회가 제약사에 직접 반품 하기로 결정했고 약사회 반품이 원할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협이 적극 돕기로 한 것이다.이에따라 시도협은 반품시 예상되는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이와관련 "약국에는 반품을 할 필요인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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