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실시되는 서울의료원( 구 강남의원)의 입찰에 개성약품 등 입찰 도매상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입찰에는 서울시 산하 구 보건소 입찰도 동시에 진행되며 소요금액은 100억 규모에 이른다. 연간 5,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40개 품목에 대해서는 제약사가 발급하는 공급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는데 병원은 이같은 조치가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때문이라고 밝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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