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배경에 무성한 소문 지난 5월 떠들썩 하게 출범했던 정도약품이 3개월만에 해체됐다. 명성 이창종 회장은 아들 이규원씨가 사장으로 있는 정도약품을 정리한다고 최근 밝혔다.해체 배경에 대해 도매업계는 명성이 밝히는 표면적인 이유외에 다른 것이 있지 않느냐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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