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약품과 태영약품이 다음달 1일 개원하는 건대병원의 새로운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원일과 태영은 제신 아세아 중앙약품 루터슨 등 기존 4개 업체외에신규 납품 업체로 결정됐다.한편 건대 병원은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872병상수를 자랑한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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