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진행된 충북대병원 입찰에서 경동약품 등 9개사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충북지역외 도매상 입찰도 가능해 과열 조짐을 보이기도 했지만 무난한 낙찰이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총 16개 업소가 응찰해 대전 대구 업소도 낙찰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낙착업소는 경동약품 외에도 해성약품, 이생약품, 청주약품, 세운약품, 우신팜, 디에스팜, 충북약사신협, 대전약품 등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기관ㆍ셀트리온, 개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집중 매수 사노피, 노바백스와 코로나 백신 라이선스 계약 AZ 칼퀀스, 외투세포림프종 1차 치료제 가능성 확인 의정연 "진료데이터 생산 기여자 권리 인정해야” 애브비 아큅타 런칭 “편두통 치료 환경에 혁신적 변화” 의약계 “윤 대통령, 소통 부족" 이구동성 수의사의 인체용의약품 직접 구매 허용 논의, 약사사회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