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이 오는 8월 1일 870병상 규모로 새단장함에 따라 거래 도매업체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따라 기존업체 외에 신규 납품 업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는 새로 추가되는 2-3개 도매상을 놓고 원일약품 등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원일약품 이한우 회장은 건대 동문으로 최근 체육 동문회장에 뽑힌바 있으며 매년 학교발전 기금을 내놔 유리한 입장이다. 한편 기존 거래 업체는 중앙약품 루터슨 아세아약품 제신약품 등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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