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지방 6개 병원에 대한 입찰 결과 제신약품 등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총 300억원 규모의 이번 입찰에서 제신약품과 태전약품은 강릉과 홍천, 영덕, 정읍, 보령, 보성 등 6개 병원의 입찰에서 2그룹씩 낙찰 받는데 성공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의 입찰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규모가 1,000억원을 넘고 있고 각 업체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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