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정 회장과 조덕원 담당부회장은 “여성지도자들의 역할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약사소위원회는 여약사 리더십트레이닝의 명칭을 ‘새시대를 여는 2005 여약사임원 워크숍’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권회장 외에도 정영숙·박한일·박혜옥·김예자·문희·장복심·박해영·김경옥·조병금 지도위원과 조덕원 여약사담당 부회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정춘희·김성순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백지원 간사가 참석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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