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업소는 ▲로고스팜(대표 박형순), ▲명신약품(대표 이흥원), ▲태림약품(대표 김경희), ▲화성화이자(대표 유회선), ▲센트럴메디칼(대표 이차원),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대표 최성옥), ▲참솔메디텍(대표 최경환) 등이다.
보완업소로는 온도 습도 관리 및 공간확보 미비를 지적받은 대덕약품(대표 임점순)과 서류미비의 나이스메디칼(대표 조상식) 등이다. 한편, 창경약품(대표 변희섭)은 불참하여 심사대상에서 제외됐으며, 다음 심사는 8월 초에 실시될 계획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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