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개 약국 참여 만족할만 성과 거둬
경기도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의 반품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유효기간경과 재고약품 반품내역을 보면 총 169개 약국이 참여해 40개 제약사로 부터 1억 4천만 6백 26만 9,141원 어치의 성과를 거뒀다. 가장 많은 반품 액수를 기록한 제약사는 대웅제약으로 1천1백93만 5,640원이었다.
제약사별 반품 내역은 다음과 같다.
![]() | ||||||||||||||||||||||||||||||||||||||||||||||||||||||||||||||||||||||||||||||||||||
| ||||||||||||||||||||||||||||||||||||||||||||||||||||||||||||||||||||||||||||||||||||
![]()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