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길 도협 회장이 저마진 대책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주회장은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과 녹십자 서승삼 부사장을 직접 만나 저마진 대책을 따졌다.도협의 한 관계자는 "주회장은 자기 업소 챙기기 보다는 회원사 이익을 위해 노심초사 하고 있다" 며 "주회장의 이런 노력이 조만간 결실을 맺을 것" 이라고 말했다. 시도협 황치엽 회장도 "주회장의 노력은 본받을 만 하다" 며 "이제는 대웅과 녹십자가 화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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