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8일 제5차 분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약대6년제 공청회 무산 대책 및 법인약국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분회장들은 다음달 5일 열리는 공청회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참석한 이규진 조원익 대약 부회장과 정명진 총무위원장에게 요구했다. 법인약국건은 애초 대약이 정한 형태로 결정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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