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수원시약사회장배 한가족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인계동 청소년문화센타내에 있는 새천년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이내흥 회장, 김경옥 경기도약 지부장, 이세진 대한약사회 이사 등 약업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우승은 장안구가 차지했으며 2등은 영통구 3등은 팔달구 였다. 이날 후원사는 수원시약업협의회 소속 광동제약 한국알리코팜(주) 대신제약(주)고려제약(주)인영약품(주) 한미약품(주) 일화(주) 조선무약(합자) 일양약품(주) 종근당(주)G M메디칼(주) 등이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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