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부는 22일 안형모 해성약품 대표를 새 지부장으로 추대했다.안 신임지부장은 23일 열리는 도협 초도이사회에서 지부장으로 정식 취임한다.이로써 충북지부는 안 신임지부장을 중심으로 결속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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