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전국시도지부장회(회장 황치엽)가 오는 27일 대구에서 열린다.매월 월례회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백마진 근절 등 각종 현안들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저마진 정책을 펴고 있는 녹십자에 대한 후속 대책이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도협은 25일까지 녹십자의 입장을 듣기로 한 바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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