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가 오늘(17일) 자선 다과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분회들의 다과회가 줄을 잇고 있다.20일에는 중구약사회가 28일에는 성동구약사회의 다과회가 예정돼 있다. 분회들은 다과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2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美 FDA, X4 WHIM 증후군 표적치료제 승인 충남대병원 영양팀, 어린이날 맞이 환자들에게 쿠키 전달 外 기관ㆍ셀트리온, 개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집중 매수 AZ 칼퀀스, 외투세포림프종 1차 치료제 가능성 확인 (부음)더 모스트 이상돈 대표 빙부 의정연 "진료데이터 생산 기여자 권리 인정해야” 사노피, 노바백스와 코로나 백신 라이선스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