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인천동문회(회장 박상철)는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정대식씨를 새로운 회장으로 뽑았다.지난 14일 밤 열린 총회에는 손월광 경희대 약대 총동문회장, 김사연 지부장과 김일태 서울대약대 인천동문회장 등 동문 부부 50 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철 회장은 총무로 봉사해 온 조영환, 이정구, 변영주 동문에게 금배지를 시상했으며 만장일치로 정대식 동문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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