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이오약품·진선약품 등 8개업소가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받는다. 도협 회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사에는 ▲이오약품(대표 이용현) ▲진선약품(대표 박암) ▲신영약품(대표 윤용순) ▲제이메디칼(대표 손종필) ▲애니팜(대표 이상신) ▲희성약품(대표 김재호) ▲녹색약품(대표 김진호) ▲건인약품(대표 황경숙) 등 8개 업소가 대상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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