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탁마 切磋琢磨 [자를 절/갈 마/쪼을 탁/갈 마]
☞톱으로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서 빛을 낸다는 뜻이다. 이는 다시말하면 학문이나 인격을 갈고 닦는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공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자공이 질문하고 공자가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원문은 여절여차여탁여마(如切如磋如琢如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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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 切磋琢磨 [자를 절/갈 마/쪼을 탁/갈 마]
☞톱으로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서 빛을 낸다는 뜻이다. 이는 다시말하면 학문이나 인격을 갈고 닦는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공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자공이 질문하고 공자가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원문은 여절여차여탁여마(如切如磋如琢如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