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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약국경영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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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약국경영 활성화 나서
  • 의약뉴스
  • 승인 2005.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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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회장 “약사정체성 확립 노력” 다짐
영등포구 약사회(회장 박영근)가 올해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영등포구 약사회는 23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2005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하는 한편 박성순 회원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박영근 회장은 “집행부와 이사가 합심해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약사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하자”면서 “올해부터 3개월에 한번씩 반회를 개최해 단합하고 결속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부탁 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약은 제일은행과 하나은행의 의약품 전용 팜코카드를 발급받아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3월부터 건강식품 강좌 및 한방강좌를 개설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약사회는 초도이사회에 이어 척사대회를 개최를 열어 회원들과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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