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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위해식품사범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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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위해식품사범 단속 ‘강화’
  • 의약뉴스
  • 승인 2005.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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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특별사법경찰 교육실시 등 방침정해

올해 위해식품사범의 단속이 한층 강화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23일 본청 및 6개 지방청 식품위생감시원 50명을 대상으로 특별사법경찰 직무수행에 필요한 수사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금년부터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수사업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검ㆍ경찰 수사전문가 및 법률전문가 등 외래강사를 초청해 현장 수사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식약청은 특히 올해부터 위해식품 사범에 대한 단속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청이 직접 수사를 진행해 검찰에 송치하는 특별사법경찰 직무수행 체계로 점차 전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향후 검ㆍ경찰 등 수사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위해식품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관리 지명자는 전체 37명으로 본청에 9명, 지방청에 28명이 배정돼 2003년부터 24건의 위법사례를 적발(구속 7건, 불구속 17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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