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고석일 총무, 김선주 홍보이사는 12월 30일 정오, 국정원 인천지부 간부진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약은 의약분업 후의 약국가 경영난, 현금 영수증 제도의 문제점, 부동산 종합세 제도와 건강보험료 인상 등 급격한 개혁 정책을 짚어가며 정부에 국민 여론을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시약사회는 국정원 측과 올해 봄에 강화 민통선 현장 학습 행사를 갖기로 하고 희망하는 약사와 가족 40명을 모집키로 했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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