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배 교수는 제2차 아시아 태평양 슬관절학회 조직위원장으로서 대회기간 동안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 전시홍보 대행사 자격의 Meci International(대표 김분희)과 함께 차기대회에 대한 안내책자 배포, 홍보 포스터 전시 및 기념품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특히 개회식에서 차기대회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5분간 발표하여 큰 갈채를 받았다.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태평양 슬관절학회 제4차 학회는 2006년 9월 20일~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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