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과 권태정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초청하여 전국 약사대회를 비롯한 약계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조찬휘 회장은 “인간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 때 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11월 7일 성공적인 약사대회를 위해 많은 회원이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고 말했다.
협의회는 또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용어변경 해 줄것을 원희목 회장에게 건의하고 또한 과도한 과태료에 대해 타 단체와 형평성 있게 약사법 개정작업을 즉석에서 건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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