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서 또래상담원들이 운영한 ‘성! 바로보고 바로알자’ 코너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청소년들이 편하고 쉽게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자치위원회(동아리)를 구성하여 또래상담원을 육성하고 있다.
청소년자치위원회(동아리)는 평택대학교 청소년 복지학과 학생 8명과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2명, 총10명과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성교육/성상담 전문가로 구성되어 지난 8월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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