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여원 상당 백내장 초음파 유화흡입술용 장비 기증에 감사 표시

김안과병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감사패 증정식에서 김순현원장은 감사 표하는 한편 이 장비를 이용해 환자들에게 한층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알콘이 김안과병원에 기증한 'Series 20000 Legacy System'은 백내장 초음파 유화흡입술에 사용되는 것으로 1억여원 상당의 장비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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