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상사(대표 송성배)는 자체개발한 천연 이온수소칼슘수 ‘카리스 12.5’를 올 하반기부터 약국에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최근 전해왔다.
사측에 따르면, 카리스 12.5는 PH 12.5 이온수소칼슘수로 남해의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굴 껍질을 특허공법으로 고온고압에서 구워낸 칼슘제를 물에 녹인 천연 이온칼슘제다,
흡수율을 90% 이상 높여 골다골증 등 각종 질환에 효과적이며, 수소이온농도(PH)가 천연식품으로 나타낼 수 없는 PH 12.5 이상의 강한 알카리성을 띠어 산성화된 체질을 알카리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용존수소(100ppb)를 함유해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외국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에서도 당뇨병, 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에서 칼슘부족 현상이 나타났는데, 칼슘을 투여한 후 상태가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SB통상 송성배 대표는 “점차 산성체질로 변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카리스 12.5가 꼭 필요하다”며 “카리스 12.5는 약국과 환자 모두를 만족시켜 윈윈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울러 “카리스 12.5를 꾸준히 복용하면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아토피 등 질환의 예방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약국매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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