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 이하 '건협봉사단')은 정신지체재활시설인 성우원에서 종이가방제작 및 철제튜브조립 등 작업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전해왔다.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건협봉사단은 지난 3월 12일 수봉도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작업봉사를 진행했으며, 6월에는 명산가꾸기사업일환으로 금정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전국 17개 시, 시도 봉사단은 오는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대표자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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