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배 전 중외제약 부사장이 의약품도매상 송암에치칼을 창업했다.
고문은 전 녹십자 대표이사 허재회씨가 맡는다. 주소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269-63번지
대표전화: 02-461-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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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배 전 중외제약 부사장이 의약품도매상 송암에치칼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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