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차관이 의평원을 공개 비판하자, 의료계가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 지역의사제 법안에 대해 의사단체에선 “의료파국을 초래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 의협이 최근 발의된 간호사 법안에 대해 즉각 폐기를 요구했다.

허지현 법제이사.

▲ 보건복지부가 3일 고시송달한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금지명령 대상자 7인.

유승철 교수.

▲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올특위에 참여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

‘간병’에 대한 다수의 개정안이 발의되자, 의협이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보건복지부 전공의 사직서 제출 관련 법률관계 정리(자료 출처: 바른의료연구소).

김성근 교수.

▲ 올특위가 정부에 전공의, 의대생 요구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 서울아산병원 한성존 전공의가 6월 30일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