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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좌)과 녹십자지놈 유전체연구소 조은해 소장(우)이 한국희귀질환재단 6주년 기념 ‘희귀질환관리법과 희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공로상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