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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중인 임현택 회장과 최대집 전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현택 회장의 단식소식을 접한 최대집 전 회장이 단식장을 방문했다.
▲ 채동영 홍보이사겸부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을 의료영리화를 위한 길이라 규정했다.
이해원 학술위원장.
손선영 코디네이터위원장.
김석환 정보위원장.
▲ 임현택 회장에 대한 불신임 청원이 등장했다.
임현택 회장이 간호법 추진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전문의 자격시험 공고ㆍ전공의 임용 등의 기준을 별도로 정할 수 있는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비판했다.
▲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비대위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31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비대위의 필요성에 문을 제기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
▲ 단식투쟁에 돌입한 임현택 회장은 대통령과 국회에 ‘의료대란을 끝내기 위한 결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