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영 교수는 “테빔브라는 복막전이 여부에 상관없이 전체생존기간을 연장했으며, 특히 PD-L1 양성이나 음성에 상관없이 복막전이 환자의 전체존기간을 연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세훈 교수는 “3B기 환자들은 사실 4기 환자와 다르지 않아서 처음부터 항암치료가 필요하다”면서 "면역항암제와 항암화학 병용요법은 순차적으로 사용한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효과가 좋고, 테빔브라는 경제적 부담도 적은 약이기 때문에, 3B기 환자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 비원메디슨코리아는 15일, 서울 안다즈호텔 강남에서 ‘지속가능한 면역항암 치료의 새로운 기준, 테빔브라’를 주제로 테빔브라의 적응증 확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의대생 전원이 학업 복귀를 선언하고, 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도 수련 재개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의정 갈등이 해결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최수미 작가 작품, 기억의 숲 2.

▲ 김성현 수석(왼쪽)과 조민우 교수.

▲ 박주현 교수.

▲ 전남대병원은 지난 7일 국립보건연구원,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초고령 연구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고령자 건강데이터 기반 연구의 국가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영상의학과 김동현 교수가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2025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참여기관 모집 포스터.

▲ 오민정 교수.

▲ 건양대병원은 지난 10일 ‘2025년도 의료원 정기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