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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장동민 홍보이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약첩싸는 법을 듣고 있는 아이들.
미스코리아 본선 출신자 모임 '녹원회'가 도우미로 나섰다.
미인앞에 공손해진 허준.
약재 가는 법을 설명하고 있는 내의원.
의성 허준 캐릭터와 기념촬영하는 외국인 관광객.
침 체험에 나선 외국인 관광객.
외국인 관광객이 진맥결과를 설명듣고 있다.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넥시아에 대한 탄압수사를 중단하라"며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