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4351건)
이날 행사에는 4월 총선을 앞둔 여야 국회의원들이 집결했다.
한의협 김정곤 회장의 대회의 의미와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좌측부터 성명숙 회장후보, 김옥수 제1부회장 후보, 양수 제2부회장 후보.
볼루손HD라이브.
지난 8일 열린 간호조무사 시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