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사를 전하고 있는 신경림 전 회장

이임사를 전하고 있는 신경림 전 회장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회장단 후보. 사진 중앙이 성명숙 회장, 좌측이 김옥수 제1부회장, 우측은 양수 제2부회장

당선사를 전하고 있는 성명숙 신임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전국한의사대회는 한의사 가족들을 함께 초청한 만큼 전통행사 뿐 아니라 아이돌 그룹의 공연도 마련됐다.

2명의 새내기 젊은 한의사들을 대표로 2만여 한의사들이 3대 비전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의협은 이날 △한의약의 세계화 △남북교류·협력 확대 △국민건강 증진 등 3대 비전을 선포했다.